2020.11.02. 창업일기(조적 견적, 캡스 미팅, 소품 주문)

오전 중 철거 사장님 소개로 오신 조적 사장님과 조적 공사 개소 확인하고 가심.

 

 

 

오후 중 주방 업체에 들러서 추가 주문할 사항들 추가함.

급속냉동고가 보통 참치 넣는 사이즈라 우리는 그정도는 필요가 없어서 물건 찾는데 애먹음.

결국은 업체에서 제조사에 발주 넣었는데 인터넷 주문이랑 배송비 차이 정도밖에 안남.

 

보안업체와 미팅. 사실 보안만 하는 곳은 아니어서 뱅크포스기나 정수기 등도 연계가 되시는 건가 싶었음.

계약서 바로 작성.

 

그외 자잘한 인테리어 소품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