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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와 가게 컨셉에 참조할 가게를 직접가보기로 해서 서울에 감.
5시 50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웨이팅이 내 앞으로 7팀.
40분가량 기다려서 들어감.
돌멍게란 걸 처음 먹어봤는데 내가 알고있던 멍게 맛과 많이 달라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엄청 맛있고 속을 먹은 뒤 그 껍데기에 소주를 마시면 과장 조금 보태서 쓴 맛이 안남.
소라도 신선한 상태에서 숙회를 한거라 굉장히 부드럽고 달았음.
새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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